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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질 건조증, 성생활의 방해꾼
작성자 강호순 작성일 2020.01.27
조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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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중년은 40~50대 안팎의 나이대를 말한다. 요즘은 늦은 결혼이 많아 신혼초가 40대가 되기도 하며, 이혼과 재혼 그리고 중년 싱글들의 자유로운 연애가 많아지면서 중년의 성생활도 활발해지는 분위기다.

중년 여성의 성생활에서는 자궁과 질건강이 중요하다. 특히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 질 건조증이다.

젊은 시절에는 문제가 없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윤활분비물이 잘 나오지 않으면서 통증을 느끼게 된다. 주로 늦은 결혼이나 재혼을 준비중인 분들이 이 부분에 대한 고민으로 한의원을 자주 내원한다.

중년의 나이지만 신혼생활도 즐겨야 하고 간혹 임신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있어 고민될 수밖에 없는 부분이다. 또 기존 중년 부부들도 어느 정도 육아에서 자유로워지면서 부부관계에 대해 다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전에 못 느끼던 성교통이 찾아오면 부부관계에 두려움과 실망감이 생기게 된다.

질 건조증이 느껴지면서 통증이 수시로 반복되면 심리적 장애까지 동반돼 부부관계 자체를 멀리하게 된다. 이럴 때는 가장 먼저 질 내부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질 내부에 상처나 낭종 같은 것이 있을 수 있는데 가장 흔한 것이 질염이다. 질 내부가 염증상태이면 부부 관계를 할수록 염증과 상처가 더 쉽게 생긴다.

질 내부에 문제가 없더라도 노화나 호르몬, 스트레스 과다 등의 문제로 윤활 분비물이 부족하면 건조해질 수 있다. 건조한 환경에서 지속적인 마찰로 상처가 생기게 되면 질 내부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을 제공하게 된다.

성관계 시 질내 건조는 주로 호르몬의 부족으로 나이에 따른 자연스런 노화과정이지만 해결 방법은 있다.

한의원에서는 한약처방, 좌욕제, 좌훈, 침, 온열 치료등을 통해 골반과 하복강 아래로 혈류순환을 도와 건조증을 완화시켜 준다.

또 간단하게는 러브젤 등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치료용으로 개발된 것이 있으니 활용해보면 좋겠다. 하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러브젤 중에는 일시적으로 건조함을 해결해 줄 수는 있으나 장기간 사용하기엔 적당하지 않은 것들도 있다. 알코올류나, 방부제, 끈적한 성분이 있는 러브젤은 질 내부가 더 건조해지거나 유해균이 번식되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흔히 한국 남자들은 급하다는 지적을 많이 받는다. 질 건조증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은 성관계 때 파트너를 좀 더 배려하도록 당부를 드린다. 젊은 나이처럼 윤활분비물이 잘 나올 수 있도록 전희를 통해 서로의 몸을 배려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준비되지 않는 상황에서 급한 삽입은 통증을 유발할 수밖에 없다. 서로가 중년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배려를 하면서 성관계를 갖길 권한다.

그리고 미즈케어 솔류션으로 질의 건강을 찾아 준다면 질 건조증도 많이 좋아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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